Letra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de Davichi

Letra de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

Davichi


우리의 시간은 다르다
Davichi
(0 votos)
넌 없다 혼자 걷다
차가운 바람에 베인다
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

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
초라한 기억이 되어가
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
차가운 세상속에
버려진다

눈이 부신 날이라
또 눈물나는 날이라
잃어가던 널 다시
붙잡고 싶어져

난 사랑한다 말하고
넌 사랑했다 말해
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
우리의 시간은
이렇게 다르다

내 마음 두 조각이 되어
어느새 부서져 버린다

멍 하니 너를 지워 내다
어떤게 나인지도
잊어간다

눈이 부신 날이라
또 눈물나는 날이라
잃어가던 널 다시
붙잡고 싶어져

난 사랑한다 말하고
넌 사랑했다 말해
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

그런대로 괜찮던
그럴수록 슬프던
내 가슴속 무너져 내린다

눈부신 날이라
또 눈물나는 날이라
잃어가던 널 다시
붙잡고 싶어져

난 사랑한다 말하고
넌 사랑했다 말해
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
우리의 시간은
참 많이 다르다

우리의 시간은
참 많이 다르다


Comparte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! con tus amigos.


Que tal te parece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de Davichi?
Pesima
Mala
Regular
Buena
Excelente